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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Date2004.02.1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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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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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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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
    Date2005.04.24 Category사람 Reply11 Views2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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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웃기 연습

    방웃기지도 않은데 웃을려니까 어색하다.
    Date2003.12.05 Category사람 Reply3 Views2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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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1 Views2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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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
    Date2005.06.13 Category사람 Reply7 Views2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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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Date2005.03.08 Category사람 Reply7 Views1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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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피스텔

    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철모르던 시절. 군복이나 주고 갈 것이...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3 Views1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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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Date2004.04.11 Category사람 Reply4 Views1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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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
    Date2004.07.17 Category사람 Reply1 Views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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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과다노출

    또다른 재미
    Date2005.09.03 Category사람 Reply3 Views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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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
    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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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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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저 어색함은 언제쯤 끝날런지...
    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5 Views1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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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상현이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을부된 기념으로 바로 한 잔! 이상하게 요넘은 동생이면서 친구같다는... 상현아~ 현장에서 무조건 뛰어들지 말고, 안전부터 확인해라.
    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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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
    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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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기억이 없다

    김포시 사우동지난 봄 날... 기분은 좋고, 기억은 없고... 낮술은 이래서 위험!
    Date2006.05.0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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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
    Date2004.06.17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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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
    Date2005.02.14 Category사람 Reply9 Views1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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