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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64 사람 생일 두번째 생일. 초가 두개. 세살인데... 아 당췌 @.@ 암튼 축하한다. 건강하게 자라자 ioi file 2017.08.16 7
63 사람 상현이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을부된 기념으로 바로 한 잔! 이상하게 요넘은 동생이면서 친구같다는... 상현아~ 현장에서 무조건 뛰어들지 말고, 안전부터 확인해라. 2 file 2004.08.16 170
62 사람 산책로에서 계양천 산책로에서 file 2017.08.27 7
61 사람 산책 인천대공원 산책. 편한지 잘잔다. 집에서도 잘 잤으면... file 2017.08.15 12
60 사람 산책 만만한게 인천대공원. 가까이 있어서 좋다. file 2017.08.15 13
59 사람 삭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 file 2008.10.16 109
58 사람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file 2019.07.18 27
57 사람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 4 file 2004.06.15 282
56 사람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 file 2008.08.09 91
55 사람 빡빡이 둘째도 역시... 빡빡 밀어주었다. 비교사진 file 2017.08.21 13
54 사람 블럭방 가는 길 한동안 안가더니 오랜만에 다시 가는 블럭방 가는 길. file 2019.05.31 16
53 사람 불안불안 잘 불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 -_-;; file 2017.08.26 6
52 사람 부모님과 함께 가까이 있으니까 더 못가는것 같다. file 2017.08.26 4
51 사람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 4 file 2006.01.07 297
50 사람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안에서...한달동안 입어오던 배냇저고리를 드디어 벗었다. 배냇저고리는 한달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두벌만 준비했는데... 세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 file 2008.08.09 89
49 사람 방과후 수업 방화후 수업. 교육마술 A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행정실에 방문해 방문증을 받고, 후관 3층 방과후 1실로 갔다. 아이들 8명 중 7명 와있어고, 부모는 나 혼... file 2019.10.15 27
48 사람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file 2003.02.10 143
47 사람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 2 file 2008.09.20 85
46 사람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 4 file 2003.11.24 157
45 사람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file 2003.02.1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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