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
2004.02.13 12:02

아침 공기를 가르며...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 늘네곁에 2004.02.13 13:01
    알록이 달록이 제작사에 감사패 줘야하는거 아냥?? 오빠가 애용했으니까 오빠가 받아야 되나?? ㅋㅋ
  • 인주라™ 2004.02.13 13:16
    컥....뛰는 넌 가슴이 터질지 몰라두 보는 난 눈이 아프다 -ㅅ-;
  • 미여니 2004.02.13 17:42
    옷 색깔이.. 와방 화려하네... 진짜 머찌다.. 나도 빌려주라...
    그거 입고... 무도장에 함 가보게..........
    가면...... 튀게찌???
  • 멋찐 지오 2004.02.14 01:24
    가면 맞겠지.. -_-;;
  • 자라 2004.02.14 09:54
    미여나~ 정말 빌려주까? 저거 소화해내기 쉬운 옷은 아닌데...
  • violeta 2004.02.16 16:47
    줄여서 다섯살짜리 아덜한테나 입혀야겠따~
    자라가 입기엔 옷이 심히 불쌍타아~

    제발 부탁인데에~
    출근할때는 입지 말그라~
    첫날부터 왕따당할라!!!
    심히 걱정된다~

    어흐윽~ 우짜든동...
    쪼깨마~ 기둘리라~
    누부야가 돈 많이 벌믄 웃도리 항개 사주꾸마~

    그라고오~ 담 모임에 혹여라도
    입고 나올 생각이라믄
    그때는 니죽고 내죽기다이~
  • 자라 2004.02.16 17:10
    옷... 바이오님. 핸펀 아웃이에염? 계속 여비서(?)만 나오던데...
    크크 출근할땐 정장입고 해야죠. 저건 운동복이에요 ^-^;;
  • violeta 2004.02.16 17:30
    히히~
    이상하게 자리 옮긴 이후부터는
    통화하기도 쉽지 않타.
    늙어 눈치만 늘어서 그런건지~
    사적인 전화하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라고 혼자만 생각한다.
    그나저나 보고자파서 눈에 진물났다네~
  • 자라 2004.02.16 18:02
    아~ 자리 이동 하셨군요. 언넝 자리 잡으세요 ^-^;
  • violeta 2004.02.17 12:57
    오잉~ 워데서~봉창두드리는 소리가... -_-;;;
  • 박민희 2004.09.04 01:06
    셀카를 참 잘찍으세염... 저는 암만 해봐두 이상하케 나오든뎅....
  • 자라 2004.09.05 16:38
    렌즈앞에만 서면 매번 똑같아지는 표정때문에 ㅜ.- 정말 표정연습좀 해야겠다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4 사람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 11 file 2005.04.24 205
23 사람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file 2003.02.10 206
22 사람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file 2003.02.10 210
21 사람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7 file 2004.02.12 214
20 사람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 file 2003.02.10 216
19 사람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1 2003.11.29 221
» 사람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12 file 2004.02.13 226
17 사람 꾼내와 함께... 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4 file 2003.12.06 234
16 사람 왜? 피맛골 - 지상천국피맛골... 지상천국 물그릇을 덮어쓰고 (^____^) 그냥... 잼있을꺼 같아서... 호기심에... 3 file 2003.02.10 241
15 사람 싱글벙글 상현군 집상현이네 컴터 고쳐준단 핑계로 술마시러 가서 ㅋㅋㅋ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 적당히 즐겁게 잘 마시고 집에 잘 들어왔다. 다 기억난다. 아니 기... 8 file 2004.08.25 242
14 사람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 7 file 2004.06.15 252
13 사람 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 5 file 2004.04.24 259
12 사람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 4 file 2004.06.15 282
11 사람 (^____^) 김포소방서월동기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 다음 월동기가 시작될때까지 금요일이면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이... ─_─;; ... 7 file 2006.04.02 283
10 사람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 4 file 2006.01.07 297
9 사람 놀라지 마시길... 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 file 2003.02.10 307
8 사람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 17 file 2005.03.20 319
7 사람 그녀와 함께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원예수목원미니삼각대에 세팅해놓구 뛰어가서 찰칵! 왠지 힘이 들어가있는 듯 한... ioi 좁은 땅덩어리라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갈곳이 많다! 9 file 2006.06.12 353
6 사람 앞 과 뒤 서울대공원앞 과 뒤 5 file 2003.04.07 376
5 사람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file 2003.02.10 3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