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安

Home
사람
2005.03.08 21:53

언제쯤...

자라
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7'
  • violeta 2005.03.09 10:02
    곧 꽃피고 새우는 봄이 오겠지~
    수정 삭제 댓글
  • 김순호 2005.03.09 12:27
    자라야...웃기당...ㅎㅎㅎ(제목하구 사진보자마자...푸훗!!!
    넌 아무래도 웃기는게 더 체질인듯~~~ㅎㅎㅎ
    댓글
  • 자라 2005.03.09 22:22
    그냐... 후후 딱 11년전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댓글
  • 파랑 2005.03.10 10:07
    그래도 사진도 간간히 올리고 댓글도 달고 그러는거 보니 조금 여유는 생긴듯한데.. 맘에 여유가 없는건가..봄처럼 날도 따뜻한데 이젠 여유를 좀 가져보셔요..아님 휘리릭~ 어디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시던가.뭐 꼭 대구로 오란 말은 아니고..-_-;...ㅋㅋ
    댓글
  • 자라 2005.03.10 22:49
    그나마 퇴근하고 집에와서 즐기는 유일한 樂 이랍니다.
    댓글
  • violeta 2005.03.11 16:29
    자라가 이렇게 생겼었구나.... 보고싶다!~ 짜스가~
    이런말 해주는 사람이 기둘리던~ 아가씨가 아니라 아줌마라서 참말로~ 미안테이!~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늘네곁에 2005.03.12 10:53
    인상좀 펴지~ -ㅅ-+++ 맨날 인상쓰고..미간사이에 주름살 집히공..얼굴 많이 상했엉..
    그래가지구 장가가겠어? 앙?? 지금있는곳에서 충실하시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4 사람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file 2003.02.10 378
43 사람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 2 file 2004.06.17 164
42 사람 장난감 좁은집에 장난감만 가득 -_-;; 등골 빠진다는걸 점점 실감하고 있는중. file 2017.08.15 7
41 사람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4 file 2004.04.11 194
40 사람 정복사진 2021. 2. 1. 1 file 2021.02.02 30
39 사람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 8 file 2005.05.10 489
38 사람 종이접으러 가는 길 유치원 마치고 종이접기교실 가는 중 file 2017.08.27 7
37 사람 주라네와 함께 주라네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다. 녀석에게 동갑내기 친구를 소개시켜 준 날인데... 나중에 기억이나 할런가? file 2017.08.16 14
36 사람 짐보리 일주일에 두번. 구월동 짐보리센터까지 가서 놀다 온다. 시간 될때마다 사진찍어주러 참 열심히 따라다녔다. file 2017.08.16 10
35 사람 집 앞 일상 file 2017.08.26 7
34 사람 집앞에서 햇볕이 따스해서 광합성 하러 나왔다. file 2017.08.21 4
33 사람 집앞에서 집앞에서 file 2017.08.27 11
32 사람 집에 오는 길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기를... file 2021.03.09 14
31 사람 집에서 90mm 물려있길레 집사람 찍어볼라구 자세 잡으니 사진 찍으려고 하면 피하던 녀석이 기분이 좋았는지 V 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다. 찰나의 순간 머뭇거릴순 없... file 2021.06.24 18
30 사람 집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셀프 자가격리 file 2021.08.26 12
29 사람 집에있기 왕 코로나19로 학교도 안가고(인터넷을 통한 학습으로 대체) 집에만 있었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이생활이 완전 익숙해진듯 하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닌텐도스... file 2020.09.03 28
28 사람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 file 2003.02.10 140
27 사람 착한고기 살살녹는다 - 착한고기 인천대공원점 file 2017.08.16 10
26 사람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9 file 2005.02.14 161
25 사람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 file 2017.08.27 31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