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
2004.06.15 22:37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6 05:47)
  • 석이엄마 2004.06.15 22:52
    우유 알러지가 있어 임신중에 쵸코우유를 먹었더니 딸이 쵸코렛색이예요.
    아주 매력적이긴 해도 본인은 스트레스인가 봐요.레게머리까지 하고 있으니 본토
    원주민같아요. 제 눈엔 최고로 멋진 딸.
  • 자라 2004.06.16 05:56
    초코우유 → 초코렛색 정말인가요?
  • 인주라™ 2004.06.16 09:05
    그런말이 있긴했지만...으음...대략 난감 -ㅅ-;
  • 인주라™ 2004.06.16 13:07
    호오 스카이 7100 이구려...난 7200 -ㅅ-; 스카이 대략 암울 -_ㅜ
  • 늘네곁에 2004.06.16 16:34
    딸아이 눈매가 엄마랑 닮았네염~ 석이구낭~ 잘생겼당~ 다~엄마 닮아서 미남이녀구낭~
    아빠얼굴도 보여주세요~ ^-^
  • 석이엄마 2004.06.16 23:31
    제 막내동생은 제가 수유중일때 엄마가 딸기먹으면 진짜로 찌찌가 딸기찌찌 나오는건 줄 알았대나~? 어쨌대나~? 근데 그놈이 초딩선생님이예요. 아이들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고 있는건가~? 몰라요. ㅋㅋ
  • 연탄재 2004.06.18 20:09
    풍부해지는느낌,
    홈피가,
    내삶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4 사람 경조흑백 묘한 색의 매력 - 경조흑백 file 2017.08.26 7
43 사람 아슬아슬 아슬아슬 차력쇼! file 2017.08.26 7
42 사람 부모님과 함께 가까이 있으니까 더 못가는것 같다. file 2017.08.26 4
41 사람 2도화상 부모님 오셔서 함께 저녁먹고, 커피 물 올려놨는데... 녀석 엎었다. 우리병원 응급실로... 복부 2도화상. 휴~ 그래도 좋단다. file 2017.08.26 16
40 사람 불안불안 잘 불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 -_-;; file 2017.08.26 6
39 사람 집 앞 일상 file 2017.08.26 7
38 사람 종이접으러 가는 길 유치원 마치고 종이접기교실 가는 중 file 2017.08.27 7
37 사람 청계천 가족모임 가는 길 file 2017.08.27 5
36 사람 머리자르고 겨우 겨우 머리를 자르고 ^^ 푸흡... 근데 왜이렇게 우끼냐? file 2017.08.27 12
35 사람 집앞에서 집앞에서 file 2017.08.27 11
34 사람 셀카 리코 GRDⅢ 의 고콘트라스트 흑백 모드 file 2017.08.27 12
33 사람 아저씨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 출근길 스냅 - 영등포동5가 file 2017.08.27 8
32 사람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 file 2017.08.27 31
31 사람 산책로에서 계양천 산책로에서 file 2017.08.27 7
30 사람 낮잠 할머니한테 업혀서 낮잠 file 2017.08.27 3
29 사람 스트레이트 15만원짜리 스트레이트 file 2017.08.27 1
28 사람 등교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 file 2018.05.09 19
27 사람 첫니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 file 2018.05.18 21
26 사람 일상 방과후 축구교실. 유일하게 하는 활동적인 놀이. 엄마와 아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달려온다. 가까워지면서 거리계를 좁히고 찰칵! 얻어 걸린 사진인데 느낌은 ... file 2018.05.29 23
25 사람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2 file 2018.08.20 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