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길들이기도 할겸... 5km 남짓 걸었다.
처음으로 끈메는 운동화. 아직 끈 묶을줄은 모르나 그래도 좋다고 한다.
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길들이기도 할겸... 5km 남짓 걸었다.
처음으로 끈메는 운동화. 아직 끈 묶을줄은 모르나 그래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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