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사진관 향했다.
딸랑이도 흔들고, 간지럽히고, 달래서
무사히(?)사진촬영을 마쳤다.
7일 늦어진 울 수연이 50일 사진 -_-V
사진 찍는걸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강한 지름신이 찾아왔다.
100일 사진은 내손으로......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바다와 자라
1 + 1
나
고마워~ 아내!
발그스레
집으로...
115일
선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57일
첫 모델
목욕중
삭발
뒤집기 성공
슬픈자화상
뽀송뽀송
2008년 6월 2일
배냇저고리를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