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한다.
목욕 다 마치고, 오일 및 로숀 바르고, 헤어드라이기로 건조까지 시켜주고...
첨엔 목욕하는 내내 울었는데, 이젠 뽀송뽀송해진 느낌을 아는건지 무지 좋아한다.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바다와 자라
1 + 1
나
고마워~ 아내!
발그스레
집으로...
115일
선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57일
첫 모델
목욕중
삭발
뒤집기 성공
슬픈자화상
뽀송뽀송
2008년 6월 2일
배냇저고리를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