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환경이 바뀌면 주위를 유심히 둘러보고...
언제쯤 아빠를 알아볼런지 ^^
과다노출
너는 누구냐?
보드를 타다
(^____^)
기억이 없다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그녀와 함께
해수욕장
1 + 1
2008년 6월 2일
하루하루 쑥~ 쑥~~
13일 8시간 31분
15일 사진
배냇저고리를 벗다
뽀송뽀송
목욕중
57일
고마워~ 아내!
반쪽 뒤집기
1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