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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04.01 11:30
어제 제가 퇴근이 좀 늦었습니다. 8시쯤 만나서 한두시간 이야기하고 가자니 너무 아깝기도 하고... 둘이서만 만나자니~ 대접도 아닌것 같고하여 다음에 뵙기로 약속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