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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05.28 08:43
워매~ 부러운지고. 불러주는이 아무도 없어 내가 찾아야 하는 서글픔, 그래도 남의 시간 뺏어도 될만큼 격없는 친구는 몽땅 서울에...남편도 나도 술한잔 몬하는 바보들..어캐 넘어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