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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바다2003.11.13 08:49
ㅎㅎ 저역시 내복은 모른디여.. 안개꽃님말처럼 타이즈를 준비해야할듯.*^^* 감솨 ~~ 다음주에 설상경합니다. 반기는 사람은 없어두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