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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02.12 14:34
참고로 저는 서른넷에 갔다오~ 안팔려서... 결국 "땡(헐값에 넘기다)" -_-; 쳤다오. 아흐윽~~ 남들 갈때 빨리들 가라~ 나중에는 입맛에 맞는떡 항개두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