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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6.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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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엉~~~~
근데... 영주 떠나갔나?
나야 머 원래 감기라는걸 모르고 살지.
근데 지금 감기 걸리는 계절인가?
감기 걸리면 가까운 포장마차 가서 치료하면 되는데...
집에 오는길에 알았는데 오늘이 13日의 金요일이네.
어쩐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더만...
근데 갈 곳이 없네.

자라 2003.06.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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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세뇌가 잘 안먹는다면...?
음... 혹시 캐쉬를 자주 지워주는건 아닐런지...
쿠키 지우면 세뇌한거 날라가거덩요.
그게 아니라면... 음... 또 무슨 문제가 있을려나?
아침 저녁으론 아직 선선해서 운동하기 좋죠~
저도 일주일 쉬었는데... 다시 시작해야죠 ^^;
온몸이 욱신거릴때... 그때가 고비! 그 고비만 넘기면...!

자라 2003.06.24 11:1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
(^)

늦게나마 축하 드리구요... 막내사윗감이라...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_^)=b

자라 2002.11.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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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거...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고 행복한 일이죠.
아~ 빨리 행복해 지고 싶다!

아픔이 없는 행복한 세상으로……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당근 기억하지. 추하긴... 예쁘던데 ^-^;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
아이콘은 주라가 이쁜걸로 만들었기에 가져왔다.
잘 지내구 시간 나면 종종 들려줘~ 안녕~

자라 2003.12.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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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이라... 이름 멋지네.
근데 보령이면 어디 보령인지 알려줘야지.
그냥 보령이라 알려주면 난 모른다.
CATIA 나도 배웠었는데 버젼 몇 이었지?
쩝~ 전공하고 워낙 안친해서...
그래도 성적증명서 보니까 교양보다 전공 많이 들었다 (-_-)V
글고, 여긴 94 사람들 별루 안들어와.
담에 글 남길땐 3번 '九四에 남겨라.
첨부파일도 올릴 수 있으니 사진 있으면 좀 올려.
많이 컸는지 궁금하구나.

자라 2002.10.11 09:0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방갑습니다.
좋은 詩 언제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힘 닿는한(?) 계속 올라갈 꺼에요.
로긴 하시구 이용하시면 편하실꺼에요.
가을 햇살이 딱~! 이네여.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

보태기 : 로긴 안될땐 Poem 이나 '九四에 가서 하고 오셔두되고...
그래두 '안될땐 안될때도 있구나' 하고 이해해 주세여.
왜 그런지는... 며느리도 몰라여.

자라 2003.05.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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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인 사람들...
우연을 가장한 필연!

자라 2003.05.12 11:5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버릴껀 버리고
남길껀 남기고
잊을껀 잊고
기억할껀 기억하고
기억이 희미해지는 날……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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