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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5.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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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벌써 반이 지났네.
이제 교육도 끝나고... 나도 작은 소망들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늘이도 이루려는 모든 소망 다 이뤄라~

크하하~ 저렇게 굽다가 뻑나도 바꿔줄려나요 (^_^)
청사앞에 피켓 아직도 있으면... 식권 10장 내껀데 헤헤헤~
아흐 ㅠ.ㅠ 해장국 먹고도 술이 안깨네여.
주말오후인데... 집에서 병원놀이나 해야 겠네요. 내 역할은 시체!

자라 2002.12.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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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습 잘 해서 나기씨 한테 들려주면 좋아라~ 하겠네 ^^*
아~ 나도 이런 노래 잘 불러 봤으면 좋겠다.
우린 크라잉 넛 빼면 부를 노래가 없어서 ㅠ.ㅠ
그나마 이번달 말에 크라잉 넛 군대가버리면 당분간 새노래도 안나올꺼구... o.O

자라 2003.03.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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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녕스님의 맥주 사진때문에...
시원한 (b) 생각 간절해진 분들 많을듯 싶네요.
그래서 저도 군복도 빌릴겸 주라군 만나서 한 잔 하고 왔죠.
근데 사진 보니까 또 간절해 지네요 ^^*
이번엔 눈으로 한 잔! 고맙습니다~

자라 2006.11.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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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쫌 떨린다.
쩝~ 아직 신혼여행 짐도 못꾸렸는데...
신혼집엔 달랑 이불한장 갖다놓구...
아직 발등에 불이 안떨어졌나?

ㅈㅏㄹㅏ 2002.08.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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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내 방에 있는 작은 먼지 하나 보다 작은 나
왜 태어났는지 생각해보는 하루

자라 2004.10.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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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까지 왔으면... 연락 함 하라하지요.
따뜻한 점심 한그릇...
당번날이었나?
암튼 이번에 꼭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빌께요 ioi

자라 2003.1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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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정말 맘편하게 술술 마셔봤으면 좋겠다.
근데 최종 발표가 내년으로 넘어가서 ㅠ.ㅠ
쩝~ 오랜만에 안하던 운동할라고 하니까 왜이리 힘든건지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는 할만한데...
달리기는 정말 힘들어 >.< 뒤에서 경찰이 따라오면 몰라두 ㅋㅋㅋ

자라 2003.01.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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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는 항상 우리 역할 이었는데...
슈렉이 어떤 땐스를 췄는지...? (^_^)
문화생활의 혜택을 못받고 있어서... 안본게 넘 많네요 ㅠ.ㅠ
도서관에 DVD 보여주는곳 생겼는데...
슈렉 있나 함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햇볕이 따사로운게 날씨 좋은거 같은데... 주말 잘 보내세염~!

자라 2003.03.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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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버근지는 모르겠지만... 보자마자 패치 했다.
알려줘서 고마워~ 역시 대장이야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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