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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ㄹㅏ 2002.10.01 14:5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우왓~ 진짜 가을인거 같네요.
그냥 쌀쌀하길레 가을이구나 했는데...
이거 보니까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멋진거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보태기 : 소스가 과다노출(?)되서 제가 약간 수정했어요.

자라 2002.11.01 06:5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머하느라 못잤냐?
난 어제 밀린 잠 다 잤다. 10시간도 넘게 zZZ
환타 딸기맛 (y) 인데... 그거 없어서 못사마시는건데...
그렇다면 이번엔 인도사과맛(?)을 추천해주마.
연두색 포장인데 딸기보단 못해두 마실만하다.

+ 우리 입맛은 평범한데...

자라 2004.11.03 23:15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어제도 출동나갔다와서 땀과 물에 젖은 옷을 입고 달밤에 족구했는데...
무슨 감기가 얼마나 독하면 10일이나 가는건지...
그정도 독한감기엔 오뎅국물 + 소주한잔 마시면 뚝! 인데...
밥 잘 먹고(밥이 보약) 따뜻하게 입고다니믄서 어여 감기바이러스 퇴치하도록 ioi

자고 일어나보니 소리없이 눈이 쌓여있더라.
기후가 점점 엉망스럽게 변하는거 같아.
이놈의 지구... 내가 지켜야 하는데
사무실서 펜대만 굴리고 있으니 쩝~

자라 2003.02.11 21:19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저건 추레라 면허 있어야 하나?

자라 2005.01.03 01:2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순돌아~ 니넘한테 맞을만한 무언가를 찾았다.
사람은 아니니 딴생각은 말고 ㅋㅋ
쫌 더 연구해보고 적용시켜주마.

글고 학교 함 찾아가서 후배넘들 사랑(?) 좀 주고 와야하는데...
지금쯤 신입생 모집에 정신 없겠지?
아니 학부제라 상관없나?
암튼 시간내서 함 가보자!

자라 2004.08.14 16:43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오홋 1주일이나... 좋겠다.
난 6월말 5일간의 휴가를 암것두 안하구 그냥 보냈는데...
계획은 세웠지만 행동한건 하나도 없고...
팔은 좀 어떤거냐? 많이 회복했냐?
휴가기간동안 잘 쉬면서 완쾌하고, 휴가 잘 보내라~

자라 2004.02.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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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오늘이 지오 생일 인줄 알았는데... 음력으로 한다는군.
서울 → 대구
월욜이라 한산한줄 알았는데 좌석이 없네.
입석이었지만 대전에서 빈자리 발견!
몸은 좀 힘들었지만 저렴한 요금은 맘에 들더라 ^-^;

자라 2004.0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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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거 내가 써야 하는건데 대신 써줬네.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 ^-^;
궁전노래방에서 좌회전 → LG대리점에서 좌회전 → 충렬사에서 우회전 → 직진 쭉 → OO터널 (400원)
에고 터널 이름 까먹었다. 찜질방은 기대이상이더군. 진시황 찜질방이었는데 문연지 얼마 안되는것 같더라. 저렴한 요금에 각종 편의시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 무지 편하게 잘 자고 일어났네.
아침에 일어나서 3층에 있는 이글루니 불가마니 하는 찜질방에 가봤는데 사람 한명도 없네 -_-;
그래서 방만 다 열어보고 나왔지. 걸어다니면서 마산시내 구경할려다가 합성동 터미널까지만 가보고 다시 마산역으로... 거기서 조그만 시장 구경하고, 사람들 구경하면서 광합성했지.
아구찜... 감자탕... 아구찜 첨 먹어보는거였는데.... 난 감자탕이 더 맛있더라.
내공부족과 디카의 압박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건졌네. 게다가 내 어색한 표정까지 한몫했지 ㅠ.ㅠ
담엔 시간 좀 많이내서 마산시내 뛰어(?)다니자!!!

+ 새벽까지 운전하느라 피곤했지? 고마워~

자라 2003.02.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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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잠깐이지만 좋았을려나?

고딩때 친구넘...
등교길 2호선에서 엉덩이와 엉덩이사이에 껴버린 손 (  ㅅ ) 手 ( ㅅ  )
뺄려고 계속 바둥바둥 움직이다가 치한으로 오해받고 내려서 따귀 맞았었는데 ^^*
맞고나서 말하기를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ㅜ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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