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1반갑습니다.
아이콘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만드는건 아니구요... 서핑해서 퍼오는거라 ^^;
홈 보시믄 아시겠지만 미적인 감각은 꽝 이어서...
이미지도 써보고, 리녈도 해보고 싶은데... 싶은데 에서만 끝나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_-

자라 2003.12.03 13:57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급하긴...
오전내내 자기소개서 수정하느라 정신없다가
동네 한바퀴 달리기 하고 들어와서 쓸라고 한건데...
형의 깊은 뜻을 모르고 삐치긴 -_-;

자라 2002.10.12 11:5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큭... 승남이가 잘~ 챙겨 줬는데 그만 내가 날려버렸다.
정말이지 클릭 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해야 할꺼 같어 ^^;


자라 2003.03.20 00:09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한두번 겪는 일도 아닌데 새삼스레...
며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싹~ 나을꺼다.

자라 2004.02.17 17:50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테러리스트에겐 테러로 보이겠지만...
저건 혼자놀기의 일종이다. 이제 혼자놀기도 극에 달했다.
내일은 오라는곳도 없고, 가고싶은곳도 아직 없지만 외출해야겠다.
오늘 밤, 잠들기전에 어디어디 갈껀지 생각해봐야지.

+ 선물은... 음... 참 잘했어요!

자라 2003.07.06 17:16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나중에 정말 필요할때 써먹어 볼께요 *^^*

자라 2003.03.15 00:4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29살 막내라... 그럼 나도 막내 ^O^
오늘 받은 사탕 3개중에 추파춥스도 하니 있지 않았나?
문득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는군.
멋쟁이 팀장님이 발렌타인데이때 쪼꼬렛을 한하름 주셔서...
점심먹고 편의점가서 사수형이랑 한참을 고민했지.
이거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는거 아닌가? 하다가 결국은
질보다... 양을 노렸다는.... 사탕 한 봉지 >(//)<

자라 2003.01.19 09:09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28은 더 좋은 나이죠'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
큭~ 마지막으로 극장간게 작년 여름이었네 ㅠ.ㅠ
취미와 직업이 하나가 되면 가장 이상적일꺼라 생각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니네.
집들이 과음조심! 하셔~

자라 2003.04.28 19:3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앗... 언제 오시는데요?
금주령 떨어지기 전에 오셔야 하는데... ^O^

자라 2005.10.25 11:18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받을까? 말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