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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1.21 02:21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30
이시간에도 손님들이 꽤 계시네요.
회사 다닐땐 일 제일 잘되던 시간이었는데...
쎄븐일레븐서 오뎅하나 삼각김밥하나
시간가는줄 모르며 졸릴때까지 일하다가 침낭속으로...
지금 접속중인 손님들... 모하구 계시는지 갑작스레 궁금증이...?
  • 미여니 2003.01.21 09:16
    그 시간이면... 미여니는.. 꿈나라를 헤메고 이씀니다... 셤기간에도.. 12시 넘으면 자씀니다.. ㅡㅡ;;;
  • 미여니 2003.01.21 09:17
    잠이 마나서.. 12시를 못 넘겨찌염... 요즘은.. 가끔 넘기기도 하지만... 아주 아주 가!~!~!~끔....
  • 인주라~™ 2003.01.21 09:36
    자라넘...또 몰래 잠수 하더니 또 빨러 갔었구나...어째 요즘은 알아서 혼자서도 잘 빨아요...나쁜넘...난 씨디굽고 앉아있다 -_-;;
  • violeta 2003.01.21 09:41
    자라님~ 빨래방에 취직하셨나 봐여? -o-a????? 흐흐~
  • 미여니 2003.01.21 13:05
    주라오빠야.. 나도 씨디 구워줘염..
  • 인주라~™ 2003.01.21 15:42
    ((ι º 0 º)ι 주문이 밀려서....쿨럭...
  • 자라 2003.01.21 20:07
    불법 CD 구워서 알바하는거 아녀? 신고들어갑니다~ 114
  • 미여니 2003.01.22 09:10
    불법 CD 구워서 알바하는거면.. 114에 신고해염?? 그렇구나.. 주라오빠 주소 불러봐여.. ㅡㅡ;
  • 인주라~™ 2003.01.22 09:30
    쿨럭..쿠울...럭...114는...114는....여자가 받는다...-_-;;;
  • violeta 2003.01.22 09:34
    114는...114는....여자가 받는다. 하지만 대부분 그녀들은 아줌마다. 그리고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한다. 흐~ ^^;;;;
  • 멋찐 지오 2003.01.22 10:36
    ㅋㅋㅋ 울 동네 114는 아가띠 많아염~~ ^0^;;
  • violeta 2003.01.22 11:25
    ㅋㅋ 울 동네 114는 아저씨도 가끔 있어염~~^0^;;;
  • 멋찐 지오 2003.01.22 12:10
    헉.. 웃끼겠땀.. "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이쁘고 밝은 목소리로 해야 하는데. 굵고 허슥한 목소리믄... 읔~~~ 으흐흐
  • 인주라~™ 2003.01.22 16:09
    굵은 목소리로...." 와그라노?" 그러믄 웃기겠군...
  • violeta 2003.01.22 16:49
    무신소리~ 못소리 죽인다 아이가~ 내 한 10분쯤 수다떨었지 싶따~ 근데 정작 묻고자하는 전화는 못묻고 끊었다나 어쨓다나~ -_-;
  • 자라 2003.01.23 08:05
    울동네에도 114 될려나 -_-?
  • violeta 2003.01.23 13:45
    그 동네가 쫌 컨츄리해두 아마 114는 될거얼? 근데 아무래두 이장이 받을것 같다~ 흐흐~
  • 인주라~™ 2003.01.23 17:48
    아니어요...아무래도 노통장이 받을것 같다...
  • 자라 2003.01.23 17:55
    이장님은 외출중...
  • 멋찐 지오 2003.01.23 18:57
    울 아부지가 한창때.. 이장님이셨다.. ㅋㅋㅋ
  • 자라 2003.01.24 09:32
    이사온지 2년... 면대장님은 가끔 만나는데... 이장님은 한번두 못뵜다.
  • violeta 2003.01.24 11:24
    이사온지 1년... 반장은 가끔 밤늦게 만나는데.... 통장이장 한번두 몬봤따~
  • 인주라~™ 2003.01.24 14:42
    서울산지 25년... 동대장은 가끔 보는데... 시장은 한번도 못봤다...-_-a
  • violeta 2003.01.24 16:13
    대통령,당선자,총리,장관,국회의원,시장,정당 대변인 다 봤는데...동네 부녀회장 한번도 몬봤따~ -_-a
  • 자라 2003.01.24 16:23
    대통령,당선자,총리,장관,국회의원,시장,정당 대변인 다 못보구...부녀회장님만 몇번 봤는데~ -_-a
  • 멋찐 지오 2003.01.24 16:25
    대통령,당선자,총리,장관,국회의원,시장,정당 대변인 다 못보구...여기두 그런사람이 있나 없나두 모름.. -_-a
  • violeta 2003.01.27 14:54
    내가 본 사람중에는 멋찐 지오님, 인주라~님, 자라님~ 디따님도 있다~ (우와~~) -O-
  • 자라 2003.01.27 18:25
    만나기 힘든(?) 사람들 인데... -O-
  • 인주라~™ 2003.01.27 23:48
    -_-a 미여니가 빠졌네여 바이올레타님...ㅋㅋ
  • 자라 2003.01.28 00:05
    미여니님... 넘 일찍 가서 무효인가?

늘네곁에 2006.08.24 18:27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한발 늦은 뉴스인가요??
자라마을에 경사가 낫네요~
18일이후로.. 아무도 들어오시지 않아서..
안쓰던 글을 쓰려니 내심 부끄부끄해서.
그냥 들락날락만했는데...
가까운 분께 들은 행복한 소식이랍니다~

자라오빠 결혼해요~ 11월 12일!!
날짜만 슬쯕 들은거라.. 장소나 시간은 모릅니다요! !
본인이 직접 발표하겠지요??

자라오빠!! 얼른 공지하세요!!
안그럼~ 결혼식날~ 사회자님께 부탁해서 어려운거 시킨다~~ ㅋ ㅑ ㅋ ㅑ
^^v 오랜만에 늘이의 V질!! 헤헤

다들 축하말씀 한마디씩 하시옵소서~☆
늘이두 정말 무한 감축드립니다!!!
언제 언니 얼굴 보여주실꺼심??
  • 파랑 2006.08.25 09:20
    우와우와~진짜요? 정말 추카해요...진짜로~~ 필히 설 가야한다는..^^ 늦게할꺼 같은 막연한 느낌이 들어 내심 걱정했드랬는데...자라님 추카해요!!
  • 석이엄마 2006.08.25 18:03
    에헤~내가 예측했던대로다!!! 내년까정 미룰필요없다며 올해안에 결정보라캤드만...말잘~듣는 자라!! 행복해야하고..선물 한꺼번에 준비해야겄다 바빠진당^_^
  • 김순호 2006.08.28 10:31
    우와~~~이런기쁜소식이!!!
  • 자라 2006.08.30 21:51
    웨딩사진 찍고, 청첩장 나오면 공개할라고... D-74
  • 김순호 2006.08.31 12:23
    청첩정 나오기전에 미리미리 연락해두는 편이 좋을껄!!!그리고 신부소개두 함 시켜주면 좋코!!
  • 늘네곁에 2006.08.31 19:32
    ↑ ALL IN 오랜만에 올인하는 늘이!! ^^v 자라오빠는 언능 언능소개하라!! 소개하라~~~
  • 푸른비 2006.09.08 15:52
    자라님.. 추카드려요^^ 오랜만에 들렀떠니 이런 소식이~~~
  • 자라 2006.09.15 14:26
    감사 감사 *^-^*

CD한번에 두장 굽는방법(아주 쉬워요~~)

<-- [CD 굽는방법]





이딴게 왔따~


-_-;


시간나믄 청사앞에서 피켓으루다
그 칭구 머리한번만 때리주믄
내~ 식권 10장 줄께~

나는 니만 믿는다이~(y)




피에쑤:사식넣어주꾸마~

^^;;; 푸헤헤헤 넘 심했남?
  • JazJaz 2003.01.10 14:45
    튀기는것 같은데.. -_-;
  • violeta 2003.01.10 14:48
    볶는게 아니구여?.. -_-;
  • 빗소리 2003.01.10 16:33
    부치는거 같은데..-_-;
  • violeta 2003.01.10 16:59
    흐이구~ ^^;
  • 꽃님이 2003.01.10 17:22
    셋다 맞는것 같은디요 ㅎㅎ
  • 인주라~™ 2003.01.10 18:16
    구울땐 숯불이 와딴디...-_-;
  • violeta 2003.01.11 11:07
    숯불갈비 먹으러 가구 싶다~ 강남갈비 맛있는데...츠릅~
  • 자라 2003.01.11 12:46
    숯불갈비 먹으러 가구 싶다~ 수원갈비도 맛있는데...스읍~
  • violeta 2003.01.11 13:20
    교대앞 거북곱창도 맛 쥑인다~ 음~ 배달은 안해준다카든데...꼬르륵~
  • 자라 2003.01.11 13:59
    숙대앞 은혜의 닭도리탕 맛 살인적인데... 언제 함 안내해드리죠. 꾸울꺽~
  • violeta 2003.01.11 14:06
    낼 사라~ 찹찹....허억~ cd 굽는방법이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꾸운~ -_-;
  • 자라 2003.01.11 14:24
    당분간 속을 다스려야 하는데... 속좀풀고요~ 체험! 은혜의 닭도리탕 (^_^)v
  • 인주라~™ 2003.01.12 16:29
    자라이넘 또 어디 가있는거냐~ 집에서 어무니한테 전화왔다! 아들찾아내라거 -_-;;
  • 자라 2003.01.13 10:42
    우리 외출엔 이유가 없다! 맘 가는 곳으로 몸이 따라갈뿐...
  • violeta 2003.01.13 11:51
    푸하하~ 소리가 있고 술이 있는곳에 몸이 따라가겠지이~ ^^
  • 자라 2003.01.13 14:07
    우헤헤~ 몸이 가는 곳에 소리와 술이 있는거겠죠오~ ^^
  • 멋찐 지오 2003.01.15 11:14
    왜 내가 가믄 암것도 없냐..?? -_-;; 피해 댕기나 부다.... 술도 소리도... 사랑도.. ㅠ_ㅠ;;
  • 인주라~™ 2003.01.15 13:30
    AH~ 사랑도란말이...너무나 내 가슴을 후벼파는구나...안됬구나 지오...자라라도 어케 안될까? ㅋㅋ
  • 멋찐 지오 2003.01.15 16:52
    이게 다 자라주라 때문이다.. 돌리도~~~ 내 따랑을~~~ 흑흑흑
  • 자라 2003.01.15 19:51
    헥~ 나는 왜 -_-/
  • 인주라~™ 2003.01.17 13:21
    켁~ 나는 되냐? 그럼? -_-;;
  • 멋찐 지오 2003.01.17 13:46
    둘다 된다. 이넘들... 으흐흐.. 어디서 빠져 나갈라궁~~~
  • violeta 2003.01.17 14:16
    멋진 지오님~ 다음에 나오실때는 교대앞 거북곱창집도 가구, 강남갈비도 가요~
  • violeta 2003.01.17 14:17
    으음~ 이번달은 연말정산 된것과 연가보상비 등으로 주머니 빵빵인데~ ^^ 지금나오시면 안되겠쪄~
  • violeta 2003.01.17 14:22
    ^^ 혹시 이 글 못읽으셨다면 없던 일로 하구요, 곱창과 갈비는 이미 한번 사드린걸로 치죠~ 흐흐~

자라 2002.10.10 19:23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9
이뎐... 유쾌한 꿈 꾸고 기억해낸 흔적~
스무살 시절로 돌아갔던 기억.
클릭 한번, Enter 한방!
온데 간데 없네 i(--)i
  • 나리 2002.10.10 19:31
    열분들!!!!! 요새 감기가 강타하고 있어요, 지오님은 다 나았을려나? 요새 독감예방주사 맞는 시기거든요. 감기랑 거의 동거하시는 분들은 필히 맞으세여, 별루 아프진 않아요
  • 자라 2002.10.11 04:30
    "독감예방주사" 보는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 "불조심예방주사" 켁~ 왜 이런말이 생각났지?
  • 유니 2002.10.11 07:06
    온데 간데 없긴요...읽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았죠 *^^*
  • Geo 2002.10.11 07:22
    기억속에두 없죠~~~ 꿈은.. 꿈일뿐.....
  • 자라 2002.10.11 07:40
    기억속엔 없지만… 추억속엔 있지…
  • i n j u r a 2002.10.11 07:50
    헉...이넘아~ 그런 무지막지한일을...내 답글도 날아갔다는 말이구나~ 내 답글 돌리도 아님 술사라~ 캬하하
  • 자라 2002.10.11 08:58
    마우스가 바본지... 손이 바본지... 요새 가끔 클릭~이 엉뚱하게 된다는...
  • Geo 2002.10.11 09:08
    앗.... 이넘~~~ db 복구 해라~~~ 아님 술사라~~ 캬하하
  • 자라 2002.10.11 09:36
    버스는 떠나 버렸다. 술은 마셔주마 i(^^)i

인주라~™ 2002.12.09 21:2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4
그대만이 삶의 전부였을 때 모든 사랑 전해 줄 수
있었죠 (언젠가는) 언젠가 나의 곁에 와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이젠 더는 그럴 수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나 홀로 남겨두면...

*When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요즘 너무자주 들어서 거의 외어 버린 노래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가끔...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게따 ^^
  • 빗소리 2002.12.09 22:02
    음악의 힘이란.......남자의 눈에서 눈물을 길어내기도.^^
  • 순수 Geo 2002.12.10 07:31
    ㅡㅡ;; 주라야 요즘 외롭냐...?? 기둘려가 조만간 들어 갈테니..ㅋㅋㅋ
  • 인주라~™ 2002.12.10 18:47
    T^T 훌쩍~
  • 자라 2002.12.10 20:45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피리를 불어라~ 빰빠밤~ 삘릴리 개골개골 삘릴릴리~

이녕스 2003.03.07 00:25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3



축하해요... 자라님...
서버이전을 하셨군요... 그리고 홈 분위기도 이쁘게 달라진듯...
제가 즐겨찾기에 했던 주소가 접속이 안되서
전에 여러주소를 가르켜 주셨기에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축하해염... ^^:

인주라™ 2006.11.10 09:28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0
드뎌 D-2 남았구만
형님이 미리미리 준비하라니까 여유부리다가
막판에 할려니 조금 빠듯할것이다 ㅋㅋ
암튼...
일욜날보자구 ~
  • violeta 2006.11.10 23:34
    나두~ 울 가족들 모두 갈건데... 밥 굶고 갈거니까 밥 많이줘야된다. ㅋㅋㅋㅋ
  • violeta 2006.11.10 23:34
    축하한다. 자라야!!~
  • violeta 2006.11.10 23:37
    결혼식 하기 전에 함 보고 싶었는데... 사는게 참 그렇다. 미안타~ 누나가 되어가지고.. -_-;
  • violeta 2006.11.10 23:38
    정말정말 축하한다. ^^
  • 재즈² 2006.11.11 17:18
    크크.. 축하한다.
  • 석이엄마 2006.11.11 18:09
    정말정말 축하한다. ^^ 나도~
  • 석이엄마 2006.11.12 11:11
    오늘이네~정신 하나도 없겠구만서도 난 여기서 그냥 축하하는 마음만 보낸다^_^
  • 늘네곁에 2006.11.13 18:44
    오늘에서야 축하메세지를..ㅜ.ㅜ 축하해~
  • violeta 2006.11.14 09:56
    행복한 밀월~ ^^
  • 파랑 2006.11.17 17:07
    밀월이면 곤란하지 않나?? -_-a

fotinorod 2007.07.08 08:05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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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ght







i n j u r a 2002.08.19 06: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3
(^)
  • i n j u r a 2002.08.19 06:18
    이 쉑~ 또 은근슬쩍 넘어갈라거 하네...쿠~ 계좌번호 불러라...
  • Geo 2002.08.19 13:26
    으 하하하~~~ 오늘이 생일이시네염.. 훗훗. 축하드려염~~^0^;; 양것 행복하시구염...
  • Geo 2002.08.20 09:30
    으 히히히.. 아직은 먼지 생각보다는 앞으로 생각 하는게 더 좋을듯 해염....

제비꽃*^^* 2003.09.26 16:28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0
01비님...소식이 없음에도..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닌가..걱정을 하면서도...
잘계시리라..그러리라..생각했져...^^
가을편지 잘 보았습니다...
잘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서로...얼굴도...이름도 모르지만...
아이디 몇자가..안보여도...서로 궁금해하고...걱정하고
언젠가는 보리라는 생각으로 글로나마..안부를 물을수 있는 이곳은
작은공간이지만......제겐..큰세상입니다...

어디론가...떠나고싶은...화창한 가을날이네요....
바이오엉뉘...무주 잘다녀오시구요....디따님...크루즈여행 잘다녀오세요...
제비도...바다 낚시 잘다녀올께요....
주라님은.......방바닥과...천장과 많은 대화 나누시구요~ㅎㅎㅎ
그리고....모두모두...좋은 주말..즐건 주말 만드셔서...
담주 월욜에..많은 이야기들...해주세요~~~~|)
  • herbsage 2003.09.26 19:20
    ㅎㅎㅎ 올만이예염.. ^^;; 전..낼.. 아마도.. 이삼열밴드와 박종호님이 하는.. 공연 보러 설..가는뎅.. 으하하.. 기대기대..됩니다..^^
  • b 2003.09.26 22:06
    네,, 읽어 주셔서 감사.. 또 읽으셔도 됩니다 ,,^^;; 늘~ 평안... 모두,,
  • 인주라~™ 2003.09.27 09:51
    (' ') ( :) (. .) (: ) (' ') ( :) (. .) (: ) 뒹굴뒹굴...-_ㅜ
  • 인주라~™ 2003.09.27 09:55
    결정했당! 오늘부터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보러가야겠담 우하하하하
  • 제비꽃*^^* 2003.09.27 17:15
    맞오,,앤더 있는분이 주말에 할일없다거...말씀하심 앙데졍~~~잼나게 보세요~^^
  • 인주라~™ 2003.09.29 09:23
    -_ㅜ ... 점심먹고 잠깐자고 인나서 나갈려했는데...인나니 밤이네여 -_ㅜ 아띠 담주나 가야게따 ㅋ
  • 제비꽃*^^* 2003.09.29 15:34
    불꽃놀이 낮에해요? 티비보니까..밤에 하던디....(밤도 밤나름인가....''?)티비로 봐도 정말 멋있던데....근데..홈피에 불꽃사진은 머에여?
  • 인주라~™ 2003.09.29 22:39
    ㅋㅋ 그건 저번에 찍은거에여 ^^;;; 담에 가믄 함 찍어올께요 ㅋ
  • 제비꽃*^^* 2003.09.30 09:18
    윽~~~~속아따....ㅡㅡ+
  • 인주라~™ 2003.09.30 23:1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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