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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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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님~ 안녕하세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만 올려놓은건데...
취향이 비슷하시다니 좋네요.
사진은 퍼가주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이죠 ^-^V
무더위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자라 2003.05.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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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 반갑습니다.
저 아이콘이 제비꽃하고 닮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비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O^

내일 펼쳐질 좋은 인연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상상속으로……

자라 2003.02.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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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요? 연예인인가 -_-;;
쩝~ 우측에 있는 사람은 어디서 많이 본듯 한데...

자라 2003.07.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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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여긴 아직까지도 비소식이 없네요.
비오기전의 후덥지근함만 계속~
시원하게 한번 쏟아졌으면...

자라 2004.08.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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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다가 인대 늘어난거냐?
더위에 고생이겠고만 -.-;;
휴가 아직 안쓴게냐? 좋겠다.
난 순번휴무 밀렸는데 갈 수 있을라나도 확실히 모르겠다.
암튼 더위에 수고하고 몸조리 잘 해서 언넝 회복해라  ioi

자라 2004.10.1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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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도 오랜만이죠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신거 축하드려요.
약간의 긴장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게 스트레스가 되면 큰일이죠.
저도 처음 시작하는 마음 많이 해이해졌는데... 다시한번 마음먹어야 겠네요.
일교차가 많이 크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자라 2003.12.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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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이게 얼마만이냐.
덴장 못난선배가 졸업하고 한번도 못찾아가서 졸업하구 한번두 못만났구나.
잠수타다가 숨막혀서 올라왔다.
보령이면 어디냐? 설계 일 하는거냐?
학교다닐때 맨날 괴롭히고, 이유없이 갈구고...
크크 그게 다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렇게 표현된거다.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거냐? 언제 올라올일 있으면 미리 연락좀 해라.
쫑미니 많이 컷나 함 봐야지.
먼곳에서 몸 건강하고 자주 얼굴좀 보여라.

자라 2005.10.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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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걸리는 사람이 많네요.
우리 대기실은 예산부족으로 인해 올겨울 난방불가라는데...
기름값이 뚝~ 떨어질리도 없고, 없던 예산이 펑~ 나올리는 더더욱 없을테고...
그나마 추위에 강하고, 감기에 잘 안걸리는 체질이라 다행이네요 ^-^
몸조리 잘해서 후딱 나으시고, 올겨울은 감기없이 지내시길...

ㅈㅏㄹㅏ 2002.08.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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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제 넘다니요... 천만의 말씀.
흔적 남겨달라고 만든 곳인걸요...
좋은 시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쳇바퀴 사랑" 딱 내 이야기 같아요.
크~~ 저런 경험은 다 있는건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원하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자라 2003.04.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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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인지 모르고 올렸다가...
찾다 찾다 못찾아서 친구넘이 찾아준 반지네요.
내 반지는 지금 책상 서랍에서 zZZ

+ 수갑도 멋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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