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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03 20:3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파워트레인이라... 이름 멋지네.
근데 보령이면 어디 보령인지 알려줘야지.
그냥 보령이라 알려주면 난 모른다.
CATIA 나도 배웠었는데 버젼 몇 이었지?
쩝~ 전공하고 워낙 안친해서...
그래도 성적증명서 보니까 교양보다 전공 많이 들었다 (-_-)V
글고, 여긴 94 사람들 별루 안들어와.
담에 글 남길땐 3번 '九四에 남겨라.
첨부파일도 올릴 수 있으니 사진 있으면 좀 올려.
많이 컸는지 궁금하구나.

당근 기억하지. 추하긴... 예쁘던데 ^-^;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
아이콘은 주라가 이쁜걸로 만들었기에 가져왔다.
잘 지내구 시간 나면 종종 들려줘~ 안녕~

아픔이 없는 행복한 세상으로……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자라 2002.11.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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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거...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고 행복한 일이죠.
아~ 빨리 행복해 지고 싶다!

자라 2003.06.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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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세뇌가 잘 안먹는다면...?
음... 혹시 캐쉬를 자주 지워주는건 아닐런지...
쿠키 지우면 세뇌한거 날라가거덩요.
그게 아니라면... 음... 또 무슨 문제가 있을려나?
아침 저녁으론 아직 선선해서 운동하기 좋죠~
저도 일주일 쉬었는데... 다시 시작해야죠 ^^;
온몸이 욱신거릴때... 그때가 고비! 그 고비만 넘기면...!

자라 2003.06.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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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늦게나마 축하 드리구요... 막내사윗감이라...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_^)=b

자라 2003.06.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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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엉~~~~
근데... 영주 떠나갔나?
나야 머 원래 감기라는걸 모르고 살지.
근데 지금 감기 걸리는 계절인가?
감기 걸리면 가까운 포장마차 가서 치료하면 되는데...
집에 오는길에 알았는데 오늘이 13日의 金요일이네.
어쩐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더만...
근데 갈 곳이 없네.

자라 2003.12.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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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달리기 하기 전에 12점 나와서 합격점수였는데
사람들 왜이렇게 잘 뛰던지...
50명이서 뛰었는데 난 평소에 6분으로 연습했거덩
두바퀴 까지는 뒤에 몇명 있었는데
세바퀴째 되니까 뒤에 아무도 없더라.
창피해서 둑어라 뛰었다.
머 결과는 50등 이었지만 그래도 30초 단축!

자라 2008.11.03 01:01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그맘땐 다 그래요.
진도는 거기서 거기.
뒤집기 하고나서 한참 지난 이제서야 겨우 배밀이 비스무리한걸 하긴 하는데...
앞으로 안가고 뒤로 가네요 ^^
걍 맘편히 기다리면 신기하게도 알아서 잘 할꺼에요.
50일 사진은 57일때쯤이 제일 이뿌게 나온다고 하던데...
날씨 좋은날 집사람이 수연이 데리고 예서 보러 갈테니 기대(?) 하시라!!!

ㅈㅏㄹㅏ 2002.09.13 04:3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이런...로긴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가끔 자주 로긴이 자리비울때가 있어서요...
로긴 안되믄 그냥 사용하세여.
잼있으시다니 :d
다른거 다 봐두 되여.
숨길라면 올리지두 않았을테니...
근데 밤새는거 몸상하는 지름길인데...
저두 학교댕길때, 남들 잘때 깨어있는게 좋아서 자주 그랬었는데...
지금은 :s
남들 잘때도 자고... 일할때도 자고 싶다는...
에구.. 오늘도 하루가 밝았네요.
이제 정말 가을날씨죠?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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