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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바다 2003.11.29 08:0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7
★ 합격추카해요★
  .*""*.*""*.
  *@}>->----*
   "*. ♡.*"
      "*"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12월부턴 님들 말처럼 주님을 영접할일이
많을것 같은데....  미리 미리 건강 챙겨야할듯 싶네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살면서도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듯....

이사온뒤로  정신적으로 약간 우울증상을 보이고 있는듯 싶은데..
작은일에 무척 예민해졌답니다.


  • 늘네곁에 2003.11.29 10:54
    햇님이 안보여서 그럴꺼에요~ 이사 후 맑은날이 별루 없었던거 같은데..어여~ 자라오빠랑 광합성 하러 밖에 나가셔요~ 활짝웃으시는 바다님 보고시퍼요~ ^-^v (쁘이)
  • 자라 2003.11.29 21:44
    좀 지나면 금방 적응 하실것 같은데... 좋은 생각만 하시고, 항상 미소를 ^____^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09:32
    감솨~^^ 늘이님 자라님 고마버요 ^--^ ㅠㅠ 눈물이 난다 헤~~
  • 늘네곁에 2003.12.02 11:46
    웃다울면은.. 안된다는데...^-^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2:24
    왜? 안된다는건지 ???
  • 인주라™ 2003.12.02 13:29
    삐리리에 뽀로로 나요 -ㅅ-;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4:11
    삐리리에 뽀로로 ?? 음~~ 그러는거구나 몰랐는데 -_-

차차 2003.07.14 18:20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1
01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음악도 정말 좋구요 ^^

자주 들러야겠네요.  무궁무진히 번창하시길~ (#)
  • violeta 2003.07.15 17:04
    반갑습니다~ 좋은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01너무너무 어여쁜 아.이.콘~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라님을 얼마나 기다렷는지 아시나요,,? 예쁜 아이콘 받구 싶어서..
오늘 하루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네요.
자라님 만나게 되어서 기쁘구요. ^O^
어쩜..저렇게 저랑 잘 어울리는 아이콘을 만들어 주셨을까..?
다시 한번 감솨....자라님...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10:11
    이하동문임다 ^^ 아이콘보니 겨울바다로 여행가고 싶네요 ^^ 겨울에 정동진 함 갈까 생각중인디 같이 갈사람 모집함 해볼까나 -_*
  • 자라 2003.11.19 10:18
    아고... 실은 저거 여름 바다인데 ^^;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10:24
    지도 알고있는디~ ^^;; 지혼자 겨울바다 생각한것입니다. * 착각은 자유구요 커트라인이 없다 합니다 *
  • 늘네곁에 2003.11.19 10:39
    우앙~ 아이콘이 너무 이뽀요~ 자라오빠 돌아오니까 이제서야 리플창두 꽉찬 느낌~ 자라오빠 수고해쩌~ ^^

01이정하 시에 얽힌 가슴 아린 이야기,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출간!

(이 글은 출판사 <명예의전당>에서 7월 말에 출간되는 시인 이정하님의 작품집『마지막이 아닌 것처럼』을 알리는 글입니다.)


시인 이정하, 그가 아팠습니다.
하루에 몇 알씩 약을 먹었는데도 그는 좀처럼 낫지 않았습니다.
그를 아프게 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그 자신이었습니다.
이제는 담담하게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하기 시작한 이야기들.
그런데 그에게 그 이야기들은 아직까지도 자신의 몸을 아프게 할만큼 진한 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아주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꺼내 본 기억이 있으신지요?.......
그 사진엔 딱 한순간의 표정이 담겨 있지만 그 속에는 아주 많은 사연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그의 작품집『마지막이 아닌 것처럼』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사랑의 단편일 수밖에 없는 그의 시.
그러나 그 시에는 그 시를 쓸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린 사연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은 그런 그의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정하 시인의 사진첩과도 같은 책입니다.  

‘지금 설령 마지막이라 할지라도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사랑하라'.
부디 그의 말이 당신의 마음에 가 닿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中에서...

하루

그대 만나고픈 마음 간절했던
오늘 하루가 또 지났습니다.
내일도 여전하겠지만
난 정말이지 소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하루가 지나면
당신과 만날 날이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기를,
이 하루만큼 당신께 다가가는 것이기를.

그대 만나고픈 마음 간절했던
오늘 하루가 또 지났습니다.

(‘하루’에 얽힌 이야기)

햇빛이 맑고 투명한 오후였다.
대학생쯤 되어 보이는 남녀 한 쌍이 아파트 앞 공터 나무의자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보기 좋던지 나는 한참이나 그들의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당신과 만난다면 무엇부터 할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해보는 질문이지만, 막상 대답하려니 마땅한 것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 내가 그대를 만나고 싶은 까닭은 무슨 거창한 것을 하기 위함 때문이 아니지 않는가. 그저 저렇게 서로 마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는 잘 알겠다.

하루가 또 지나간다. 오늘 하루, 무슨 일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간은 어김이 없다. 기다려 주거나 더디 가는 법 없이 묵묵히 제 할 일을 다하는 것이다. 하루가 지나가는 시점이 되면 나는 또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 된다.
우리가 언제 만날지 기약은 없으나 이 지나가는 하루가 우리의 만남을 꼭 그만큼 당겨주는 것이기를. 하루가 지나갔으니 당신과 만날 날이 꼭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기를….

* 기타 문의 사항은 myeditor@daum.net / 02)325-0445로 연락 바랍니다.



쫑미니 2003.12.03 12:5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
내글만 답글을 안달아주시네... T^T

i n j u r a 2002.10.12 11:45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2
┏(メ`皿´)┛저늠!승남넘 자바랏!~...┏(˚_ ˚;;)┛헉!져땟다!텨텨

머 사과까지 했는데 이해하마...담부턴 이런일이 없도록...-_-v
  • Geo CHOI 2002.10.12 12:21
    헉~~~ 주라랑 나랑은 자라 홈에서 날라 댕긴다.. ㅡㅡ;; 휭~~휭~~슝~~숭~~
  • i n j u r a 2002.10.12 12:46
    내 아이콘 내놔라 -_-;; 이넘~ 쉑쉑~ㅋㅋ
  • 멋찐 Geo 2002.10.12 13:07
    그래.. 이넘쉑~~~~~ 언렁 아이콘 줘라~~~~ ====@)~_ㅜ);;
  • 멋찐 Geo 2002.10.12 13:29
    자라-가을맞이 대청소.... 라 하여 청소 하는중인가 분데.. 장판바꾸고 도배두 하나부나.. ㅡㅡ;;
  • 멋찐 Geo 2002.10.12 13:47
    크 하하하~~~~ 내껀 바뀌였땀.....
  • 자라 2002.10.12 15:50
    먼지들이 떠나기 싫다고 저항하는 바람에 좀 늦어졌다. 아이콘 icon 둘다 완료!
  • 나리 2002.10.12 20:36
    금방 여기 자라친구님들 홈피에 다녀왔어요. 가장 이름이 익숙한 지오님 홈에는 흔적도 남겼구요, 근데요~~~ 자라집이 젤루 이뻐용*^^*
  • 나리 2002.10.12 20:38
    글구 자라야, 나오늘 하도 싸돌아 다녀서 피곤타. 사진도 무사히(?)잘 찍었구 올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에휴.이젠 나이도 생각해야겠다. 아이고 팔다리허리....
  • 멋찐 Geo 2002.10.13 08:11
    하하하.. 어딜 그렇게 다니셔서..피곤하시까..?? "가장 이름이 익숙한 지오님" 봤냐.... 주라야..??ㅋㅋㅋ
  • i n j u r a 2002.10.13 15:33
    내꺼도 이쁜데...글안남겨주고...미오할꺼야~ 캬하하하~ -_ㅜ
  • 나리 2002.10.14 19:48
    에고 미안해요 주라님,곧 주라님댁도 방문하죠.글구 방문소감도 꼬~~옥 남길께요. 미워하지 마세염^^
  • i n j u r a 2002.10.14 21:20
    ^^;;; 캬하하

인주라~™ 2003.03.19 23:44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4
내 등 홀딱 까져따

실제로 보믄 더 잔인하다 세부분...

왼쪽어깨 오른쪽어깨 목덜미...

홀랑 까졌다...딱지 다지구...

담에 원수갚으리라 -_ㅜ

확인해보기
  • 미여니 2003.03.20 09:00
    자라오빠얌이.. 힘이 쎄긴한가보넴.. ㅋㅋㅋ 자라오빠도 대단하지만.. 그걸 사쥔으로 찍어서 올린..주라오빠는 더 대단하단 생각이드네염...
  • 미여니 2003.03.20 09:00
    오빠들 덕분에.. 아침부터 낄낄대고 한참을 웃어씀.. ㅋㅋㅋㅋ
  • violeta 2003.03.20 11:41
    어흑~ 디게~ 쎅씨하구마~ 근데 주라님~ 등에 여드름 있나여? 짜줄까? 흐흐~
  • violeta 2003.03.20 17:52
    -_-; 자라지오주라님~ 알고보니 제가 변태였네여~ 흑~
  • 자라 2003.03.20 18:00
    -_-; 원래 변태는 변태라고 안밝히는데 ∴ 무효!
  • 멋찐 지오 2003.03.21 09:32
    -_-; 그럼 내가 말해줄꼠.... 으흐흐~~~ ∴ 유효!
  • 인주라~™ 2003.03.21 17:24
    -_-; 여드름은 아닙니다. 아니고여~ ∴ 무효!
  • 자라 2003.03.21 17:37
    -_-; 누드사진에 목걸이가 보인다~ ∴ 무효!
  • 인주라~™ 2003.03.24 19:13
    -_-; 누드사진아니다 이넘아~ 상체만 탈의일뿐 ∴ 유효!
  • 자라 2003.03.24 20:02
    -_-; 지금까지 무효 3 / 유효 2  ∴ 무효!
  • violeta 2003.03.26 09:19
    -_-; 다시봐도 너무 멋있다~ 이사진 저희 여직원들과 돌려봐도 될까요? 흐흐~ 무섭찌이~(여직원 평균나이 39세)
  • 인주라~™ 2003.03.26 09:33
    -_-;;; 돌려보실꺼 까지야 ㅎㅎ
  • violeta 2003.03.28 16:04
    흐흐~ 돌려보긴 좀 민망해서.... 걍~ 내 자리에서 쭈우욱 서서 봤다는...난리가 났다는.... 소개시켜 달라는데...어카지?
  • 인주라~™ 2003.04.22 13:03
    016-xxx-xxxx -_-a

인주라™ 2004.02.17 17:2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8
자기가 자기꺼에 테러질을....
틀린그림 가운데 오른쪽 6번째...
상품은?
  • 하늘품은바다 2004.02.18 10:11
    혼자 놀기에 진수를 보여주시는 자라님.... 사부로 모셔야 될듯.. 사부님 ~ 갈곳이 없으시면 이쪽으로 행차함 해보셔요.. 낙지에다가 주님영접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
  • 인주라™ 2004.02.18 11:56
    컥! 테러리스트라...한동안 잊고지냈었지만...솔직히 나쁜말만은 아닌듯해...응징자의 시점으로 보면 ㅎㅎ
  • 자라 2004.02.18 16:12
    낙지엔 숨겨온 과거(?)가 있어서 -_-;
  • 인주라™ 2004.02.18 18:11
    자라는 낙지를...싫어한담니당...실은 어릴적별명이 낙지였다나 머라나 캬하하하
  • 꽃님이 2004.02.18 19:31
    낙지요 ^-^ ㅎㅎㅎㅎ
  • 자라 2004.02.20 16:22
    싫어하는건 아니구 먹긴 먹는데 맛을 모르겠어. 쩝~ 쉽게 말하면 싫어하는건가?
  • violeta 2004.02.21 09:38
    울아들은 횟집가서 회는 별로 안찾고, 낙지만 먹는다네~ 1마리 정도만 무료로 주는데, 얼마나 잘먹는지 횟집주인이 세접시나 줬답니다. 먹성은 아무래도 엄마닮은게 맞는것 가터~
  • 늘네곁에 2004.02.21 09:42
    낙지는 입안에서 꼬들한 씹히는 맛으루 먹는다던데..산낙지먹다가 혀에 붙어서 울었던 어릴적이..ㅋㅋ 바이오언니 아들이랑 같이 횟집가면 안되겠어염..서로먹을려구 싸울듯..헤헷.

심대용 2003.07.03 01:17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2
01..
.. .. .. .. .. .. ..
.. .. 이글을 읽으면 몇일 후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루..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터 키스를 두번 받는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칭구가 갈쳐준건데요...자기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험자래요...진짜루...두번받았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이글을 다른 게시판에 두번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리면 되는거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키스받구 싶은 미쪄야 본전...함 해봐요~!!!행운을 빌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 제목은 꼭..-키스-라는 제목으루 올려야 한데요..;; ..


좋아하는 사람한테, 키스 받아보구 시픔 함 해보세여~



  • violeta 2003.07.03 09:07
    심대용님 이런글 올리시면 미워할거예요~ -_-^
  • 인주라~™ 2003.07.03 10:21
    -_-;; 믿는거요? 만약 그렇다해도 그런식으로 받을 키스라면 안받겠소, 어이없소이다~

자라 2002.12.28 17:4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9
  • 자라 2002.12.29 14:08
    5박 6일... 이제 술이 나를 마신다.
  • 자라 2002.12.30 00:18
    으헉... 사진 많이 찍었는데 거의다 무효네요 ㅠ.ㅠ
  • violeta 2002.12.30 10:39
    제 사진은 아주 확!실! 하게 잘나왔던데~ 흐흐~
  • violeta 2002.12.30 10:47
    아들이 디카를 들구 거실을 뛰어다니는 바람에...찍은 사진 걸릴까봐 식은땀이 줄줄...
  • violeta 2002.12.30 10:49
    집에선 늦어서 쫒겨날까 걱정, 여기선 춤바람난 아점마 아니냐구 하믄서 쫒아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 자라 2002.12.30 10:50
    그날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었죠. 그래도 잘 들어가셨군요. ☏ 안받으셔서 걱정했는데...
  • violeta 2002.12.30 10:50
    집에선 12시쯤 들어왔는지 알고 있고, 여긴 아무소리 없는것 같으니 일단 안심하구 음악듣습니다.
  • violeta 2002.12.30 10:51
    헤헤~ 원래 집은 잘 찾아가더라구여~ ^^* 그날 고마웠습니다.
  • 인주라~™ 2002.12.30 11:58
    잘들어 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미여니랑 솔이도 잘들어갔구~ 저희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인주라~™ 2002.12.30 11:59
    근데 자라야 영~ 사진이 잘안나왔다...아무래도 지오꺼와 바이올레타님께 필요하겠다...ㅎㅎㅎ
  • 자라 2002.12.30 12:05
    내 디카를 탓하고 싶진 않고... 내 몸뚱이를 탓해야 겠다.
  • 자라 2002.12.30 12:09
    빨랑 폐인모드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씻고 밥먹을까? 밥먹고 씻을까? 지금 한시간째 고민중 ─.─;
  • violeta 2002.12.30 13:01
    자라님 사진은 잘 나왔는데...불필요한 뒷배경....으흑~ 바로 저 때문에~
  • 자라 2002.12.30 13:03
    그거 사실 violeta님 사진인데... 불필요한 앞배경 때문에... 흐윽~ 저 때문에~
  • violeta 2002.12.30 13:08
    푸헤헤~ 그람 오늘 다시 찍져~ ^^;
  • 나리 2002.12.30 19:00
    무지 잼났나보네요^^ 생각만해도~~~ 모두들 좋은 연말 보내셈*^^*
  • 인주라~™ 2002.12.31 09:29
    후기사진에 퀄리티가 구리당 구리~ ㅋㅋ 업그레이드해라 답글달수있게도 해라~ 냐하하
  • 빗소리 2003.01.01 01:09
    아,,,^^ 무지 컴맹이라..이제서야 후기를 클릭해서 봤네요..ㅋ
  • 꽃님이 2003.01.01 11:51
    나보다 더 잼있게 놀았다 ㅎㅎㅎㅎ다음에 한번 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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