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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3.05.26 12:51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3
01
추암 형제바위


촛대 바위


"울기燈臺(울산 방어진)"에서 東海를 내려다본 모습


울기 공원(울산 방어진)..건너편에 현대중공업이 보임

    
울기 등대 앞바다



    
울기 燈臺 앞바다

    
울기 등대 앞바다



보고싶은 바다....
일케 사진으로라도....볼려구..올려봅니다,,~

  • violeta 2003.05.26 18:37
    좋습니다...만, 스크롤의 압박이... 여왕의 자리를 물려드립니다. 짝짝짝!!! ^^
  • 나리 2003.05.26 19:07
    울기공원 무지 좋던데... 거기 다리도 넘 멋지구. 방어진회센타가서 회도 먹구 울산도 참 살기좋은곳같어용^^
  • 제비꽃*^^* 2003.05.26 20:19
    네..저두 가봤는데..참 좋더라구요....그냥 공업도시로만 생각했는데...뽕~~~~갓답니다..^^*

01일주일에 한번씩 접속하시는군요 ^^*
저도 곧 그렇게...
일찍 알려주신 생일.
혹시 까먹을지 모르니 미리 조그만 (^) ioi
늦었지만 성년된거 축하드려요.
깨끗한 한표 포기하지 마시길...

자라 2003.05.27 00: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바이올레따님이 잠시 주춤하신사이 스크롤의 여왕 자리를 ^^;
이렇게 바다를 보니 헤엄치고 싶네요.
비록 2m도 못가지만 ─.ㅜ
바다는 날 부르는데... 난 못들은척 할수밖에...


디따 2003.05.27 12:0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6
38방독면을 썼는데... 외계인 같다...
밑에 사진을 보니 더욱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먼가 버리기 위해 바다를 한번 찾으려고 했는데...
가게 됐네요...
목욜날 세부로 떠납니다... 물론 출장....
장작 8페이지나 되는 분량의 리조트 취재차...
이번주에 가야하는 취재를 월욜날 말하다니...
갑자기 쏟아지는 일때문에 거의 죽겠습니다요...

집에서는 사스때문에 안된다고.. 못간다고 말하라고 난리고...
울 선배는 거기 사람들 총들구 다닌다고.. 살아돌아오면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완전 목숨 내놓고 가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갔다와서가 거의 환상이죠...
장작 20페이 분량의 원고를 막아야합니다....T.T

사진기자랑 단둘이 가는 거라... 취재 일정도 빠듯할거 같네요...
그래도 바다를 보며....
비우고 와야겠습니다....
요즘 많이 혼란하고 심난하고 그랬는데...
정리할 기회가 생겼네요...

다 홀가분하게 버리고 와야죠...
근데 사스나 총이 좀 무섭기 하네... 음...
  • 제비꽃*^^* 2003.05.27 16:28
    왜..총들고 다녀요..?..무셔라....우짜든둥...몸조심하시구...버리실거..다 버리시구...가볍게 오시길,,,,바래요^^*
  • 인주라~™ 2003.05.27 18:22
    총조심 사람조심 사스조심 차조심 물조심 기념품(-_-;)조심...
  • 자라 2003.05.27 21:12
    어렸을때 동네 대문에서 자주 보던 말 : 개조심! 성인이 되어 술자리에서도 적용되는 말 : 개조심!
  • violeta 2003.05.28 15:12
    왜? -o-a? 그날 술마시는데 누가 개 데리고 왔더나?~ ^^
  • 제비꽃*^^* 2003.05.28 18:16
    ↑ 답글..압권이다...ㅋㅋㅋ
  • 인주라~™ 2003.05.28 23:30
    자라는 술먹으면 소가 되던걸여...음메~ 꿈쩍않는 소같은 자라 -_-a

자라 2003.05.27 19: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세부가 어디쯤이냐?
난 총 얘기 나오길레 '서부' 의 오타인줄 알았는데... ^^
아~ 난 언제쯤 우물을 벗어날까나?
암튼 몸조심하구... 방독면(?) 마스크 좋은 넘으로 준비해가셔.
그럼 취재 잘 하고, 관광 + 휴식도 잘 하고 오렴.

나리 2003.05.30 09:32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3
26나리가 어제 진짜루 죽다가 살아났답니다.
으악~~~~
정말루 끔찍했던기억!!!
제가 태어나서 두번째루 치과에 갔답니다.

첨은 사랑니 빼러갔었구요, 그때도 진짜 마취하믄서 올매나 아프던지.
이번엔 어금니가 약간 깨져서 견적도 내보구 스켈링도 할겸 갔었거든요
근데 스켈링이 그렇게 아픈지 미쳐 몰랐던 나리...
다커서 아프다고 울수도 없고, 두손 주먹 불끈쥐고 쉼호흡하믄서 참았답니다.
근데도 눈물한방울 찔끔!!!

"아프지 않죠, 약간 시리구 개운할꺼에요"
웃으면서 말하는 치위생사의 말이 올매나 야속하던지...
난 아프다고 그랬더니, 엄살이 심하다나!!!
나참, 기막혀서.
그순간 빠라바밤~~~
나두 병원에서 주사놓고 링겔바늘꽂을때 아프지 않다고 엄살부린다구 맨날 구박이었는데...
이럼서 한번 반성하고.그래두뭐 무지 아팠답니다.

글구 보험도 안되믄서 견적이 많이 나와서 주머니 텅텅~~ 될듯^^
열분들 양치 열심히 해서요 치과랑은 절대 친해지지맙시다.
전 한동안 친해야될거 같네요.
아직도 입안이 욱씬거린답니다. 맛난것두 못먹구,
에구 오징어 질근질근 씹어먹구시포라~~~
암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l)
  • 인주라~™ 2003.05.30 09:38
    나두 치과는 안좋아 하지만 꼭 가야할곳이라 생각하지~ 에휴 어금니가 시리네 함갈까? -_ㅜ
  • 멋찐 지오 2003.05.30 16:02
    울 누나가 치과에 있따... -_-;; 난 치과 한번 가봤는데.... 장비들이 멋찌던 기억이...
  • violeta 2003.06.01 09:48
    나리님~ 제 앞에서 치과이야기를 꺼내시다니요~ 산삼앞에서 인삼비누냄새 풍기냐고요~ ^^ 전에 교통사고났을때 이도 왕창~나가는바람에 1년고생했쬬~저도 치과라면 정말 이 갈린다오~

인주라~™ 2003.05.30 09:43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9
03고진감래...中
지오는...
여자세팅...中
재즈는...
재주넘는...中 일까? -_-;
  • violeta 2003.05.30 11:45
    나는 뭐하는 中 일까?
  • 멋찐 지오 2003.05.30 16:03
    헉... 이넘.... 내가 무슨 바람뒹이냐..? 엥..? 걍 운동중이시다... 낼 경기가 있어서리. 우 헤헤헤
  • violeta 2003.05.31 10:55
    옵빠~ 바람둥이 맞쟎아여~ 우린 바람둥이 남매!!! 히히히
  • JazJaz 2003.05.31 15:36
    주라는 리뉴는 안하고 딴짓하는 中
  • 제비꽃*^^* 2003.06.02 10:39
    가만보니까,,째즈ㄴ ㅣㅁ 아이콘은 살아있어요...신기...' '?
  • 멋찐 지오 2003.06.02 17:41
    저넘 뱀파이어예염.. -_-;;
  • violeta 2003.06.02 18:09
    파하하하하하~~~ 저는 뱀걸이예요~ 에~ 아니그게아니라 뱀잠수예여~ ^^
  • 인주라~™ 2003.06.03 10:41
    뱀잠수라...길게 잠수 한다는걸까? 뱀과같이 잠수한단걸까...어렵군
  • violeta 2003.06.03 12:05
    아하하하하하하하 뱀장수!!!! -_-;;;

까꿍이 2003.06.01 16:5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형님...이것 보시는데로 민성이형에게 연락바랍니다.
빨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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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3.06.02 10:33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04운동한답시고....내...안굴리는 몸을 좀 움직였더만...
온몸이 쑤시고..결리고...(운동이래봣자...줄넘기 100개-토요일... 30분걷기-일요일 ㅡ.ㅜ)
휴...맘도,,,나이도 청춘인데....몸은 왜이런지....ㅡㅡㅋ
벌써..일년의 반이 훌쩍 가버렷네요....
남은 반은....더 열심히....살아야지라는 다짐을 하며...
힘찬 월요일 시작합니다....
울가족분들도.....
아댜댜댜~~~!!!!!!
화이링 입니다...~!!!

질문있습니다...자라님~!!
제 아뒤랑...비번 세뇌 시켯는데... 우리컴이 멍청한건지... 대체가 기억을 못하네요...
그래도..한두번도..아니고...기억할때도 됬는데.....ㅡ.ㅡ
주인닮아가...건망증이 심한건지...
이늠의시끼...어쩌면 좋아요....
콱~~그냥....:@
  • 제비꽃*^^* 2003.06.02 10:34
    뻘겋게 달아오른 저 얼굴..컴한테 으름장 놓는거에요...절대 자라님한테 한거 아니에요~^^;;
  • 제비꽃*^^* 2003.06.03 09:11
    캐쉬는 머구....쿠키는 먼지...도통..무슨소린지요...' '?
  • violeta 2003.06.03 12:03
    캐시는 현찰이구 쿠키는 과자다!! 니는 그것두 모르나~ 공부쫌 해라~ 동생아~ 히히히~
  • 제비꽃*^^* 2003.06.03 13:16
    맞나....ㅋㅋㅋ

자라 2003.06.02 10: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아픔을 느꼈을땐 이미 늦은건데...
나도 복학하고 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여름방학때 치과 갔는데
사랑니 3개 빼야하고, 때울꺼 8개, 씌울꺼 2개 합해서 13개 치료했다.
그때 이후로 항상 치솔, 치약, 때수건(?) 휴대하고 다닌다 ^^*
치료 잘 받고... 치아관리 잘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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