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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5.12.20 18:01
윗글보고 먹고싶어서....내가 해묵었다~토욜저녁 시엄마제사. 아무도 안온다는....남편도 중국출장가고~아들은 알바땜시~딸이랑 둘이서 불켜놓고 장난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