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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12.19 14:20
하루는 그 콩나물밥이 너무나 먹고싶어~ 엄마 언제 아플거냐고 앞뒤없이 물어봤다가 맞아죽을뻔 했던 추억속의 콩나물밥~ 이후로는 먹지못한 음식.. 아버지가 해준 맛있는 밥상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