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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10.07 21:45
얻어먹는김에~ 자라도 쫌 맥여야 쓰겠는데... 한동안 맘 고생이 심해서그런가~ 영 션찮아 보이~ 어제그제는 갯벌에서 자빠지기-_-;까지 했다니 우예 우리끼리만 묵을수가 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