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5.12.21 21:12
"나가요"가 집에만 있었겠우~ 근데 오늘은 아주 감기때문에 죽을맛이여서 결국 병원가서 주사까지 맞고.. 오후엔 7살 아들 재롱잔치 때문에 지금 들어왔네요. 한증막 계획은 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