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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10.27 12:03
술 이빠이 먹고 저녁이 되도 깨어나지지 않는날, 회식있는날, 아줌마 집에 일이 있어 급히 들어가시는날... 꼭 그런날을 골라서 오는 친구들이 있더라만~ -_-; 음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