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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06.07 22:00
늘이님, 나리님! 안즉 순진해서 그것두 눈치 못챘단 말인겨? 난 진즉에 알았지롱~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따님이 여자같이 예쁘다했으니 꽃미남 우리아덜과 비슷한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