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랑2005.10.17 16:58
본보기로 삼으3~ 아마도 그런 난처함보단 윗글처럼 기특하고 뭉클한 일들이 더 많지 않을까? 뭐 자식은 웬수라는 말도 있지만...함 가보3~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