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5.10.29 16:26
언니~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비록 소나기는 아니지만 아이들 진학문제 형부 사업문제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하지만 곧 뽀송뽀송한 날이 오겠지요. 우리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