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4.12.16 09:22
헉~ 예전 사무실에서 제 별명이 낑깡이었는데~ 낑깡의 변천사 : 낑깡 → 깡다구 → 깡패... 일하면서 자꾸 험해지니까 붙은 별명이였는데~ 그것도 추억이라고 좀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