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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4.12.16 17:13
연고가 왜 없어여~ 여기 오는 사람 반이상이 설 사누만~ 잘때 없을까비? 우리집은 개집이라 쫌 글치만~ 자라님네 집 넓어여~ 글구 나랑 입맞추고 앉아있으믄 아무도 못건드리니 걱정놓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