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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4.11.02 09:44
에구~ 아줌마.. 또 딴소리~ ㅋㅋ 나도 예전에 붓글씨 몇년 배우면서 스승님이 호를 지어주셨는데 뭔지 기억이 당췌.. 나처럼 글 안느는 제자 첨본다면서도 예뻐라~하셨는데.. 뵙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