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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4.10.12 10:14
일식집은 넘 비싸서..큰맘먹고 한번씩 가야지 원..그치만 그 황홀한 상차림엔 어쩔수없이 무너지고 마는 파랑..맑은물도 그땐 속수무책...음..먹고잡다..오늘은 큰맘 함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