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4.11.23 09:39
아프믄~ 아프다꼬 말을해야 위문을 가든동~ 위로를 하든동 하지여~ 작년 요맘때 병원에 입원했을때 자라주라님이 참 많이도... 갈궜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