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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15 08:47
울 딸이 말하기는 언니는 '나해해' 했으니...엄마는 '해' 하면 되는데 왜 '화성탕' 이녜~~?? 맞찌? '난 해지?' 늘이보고 양보하라구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