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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2004.10.08 19:20
예전에 대학다닐때 운전학원갔다가 강사가 며칠갈켜보더니만, 수강료 내주믄서 "담에 하세요"웃으믄서 말했지만,난 절망이었다는..미소님 따믄 나두 용기내서리.. 꼭 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