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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5.08.03 12:34
안즉이신가...? 크~기다리는 초조함!!! 꼬물거리는 애기 만지게되실 젊은 부부 부럽당~나도 빨리 손주나 봤으면...큭 고생도 고생으로 느껴지지않는 즐거움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