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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14 12:46
'자라' 숫자에 무감각해졌다지만...? 곧 다가올 다음달 말일에 가까운 숫자에는 어쩔껴?? 그놈의 노래덜은 어캐 들어줄라꼬 그라나~~~? 불쌍해서리....츳!! 혼자서도 잘 즐기는 방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