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4.10.13 11:58
그 몇주 사이에 살이 "또" 쪘따는 말이지~ 말이돼?말이돼?이게 대체 말이돼냐구우~ 화장실 앉을때 너무 힘을 줬는지 옆구리 솔기가 투득 찢어지...고 나서야 겨우 숨쉬고 있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