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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0.09 07:56
어찌 즐거운 곳에서만 불러 주기를....? 그럼 모~~ㅂ씨 중년부인들 서운하죠...하지만 이해함댜. 무슨일일진 모르지만 잘~되기 위한 출렁거림이라...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