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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칼은 뽑았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해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시인 강태열"님 기억하고 있을께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자라 2003.07.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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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세요.
시간이 지나고나서 후회하지 않도록...

자라 2003.07.23 18:37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와우~ 비키니요?
요즘엔 바닷가에서 비키니 많이 입나요?
전엔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여기는 이틀간 시원하게 비오더니 다시 후텁지근한 날씨의 연속이네요.
바닷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부럽네요 -_-;;

01① 로긴이 안되는거라면...
간혹 익스플로러 6.0에선 도구 > 인터넷옵션 > 개인정보 에서
쿠키허용을 "낮음" 으로 설정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② 아이디 or 비번을 까먹었을경우...
가입하실때 사용하신 이름 or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다음번에 접속할떄 알려드릴께요.

이것저것 구찮다 싶으면 다시 가입하셔도 되구요 (가입폼 간단 -_-; )
가입 안하셔도 자동로그인을 빼면 이용하시는데 불편한 점은 없을꺼에요.

자라 2003.07.23 18:2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여기는..

시원할까?

자라 2003.06.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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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유xx가 더 심하다.

까꿍이 2003.06.01 16:5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형님...이것 보시는데로 민성이형에게 연락바랍니다.
빨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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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짧게 다녀온 훈련소지만...
취사실습 나가서 양파 까던 생각나네요.
그때 옆에 있는 넘... 생양파가 X력에 좋다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 까고 하나 먹고... ^O^

자라 2003.02.21 00:0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우하하~ 어케 저걸 보관하고 있었냐?
근데 진짜 어려보인다. 그새 세월이 많이 변했구나 -_-;
저땐 맨날 밤새도 말짱했었는데... 근데 내껀 없냐?

자라 2003.01.31 01:30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크흐흐 언넝 가야겠군.
가고 싶을때 가는게 제일 좋을텐데...
근데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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