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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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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하나 구하러 갔다가 벽지가 있길레...
좀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시도해봤지.
눈 아파도 크리스마스때가지 버텨야겠다 -_-)=b

자라 2003.12.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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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들이랑 마신게 아니라서...
초면에 필름 끊겼으니 말 다했지 ㅠ.ㅠ
분위기가 넘 편했는지, 몸 상태가 나빴는지 정말 오랜만에 끊어진 필름.
그래도 귀소본능은 있어서인지 집은 잘 찾아왔다.
기억은 안나지만 잊지못할 첫눈의 추억으로 기억되겠군.

자라 2003.12.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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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한건 A군 이겠지.
왼쪽 엉덩이 멍들어서 아프다던데...
그래도 A군... 별탈없이 집에 잘 도착했다더라.
A군 이번 사건으로 느낀거 많다던데...

자라 2003.12.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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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멍 안들었냐?
난 작년에 보드 한번 타고 한참 고생했는데...
올해는 술마시고 넘어져서 멍들었네 ㅜ.ㅜ
나도 문화생활좀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라 2003.12.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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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첫눈 내리는 날...
술에취해 기억을 잊어버렸네요.

당진요? 당진 이라면... 충남 당진 인가요?
워낙 다녀본 곳이 없어서 도명을 알려주셔야 감이 잘 오는데...
오늘 러브액츄얼리 보시겠네요.
영화 잼있게 보시구요... 미끄럼 조심하세요~
첫 눈이 내렸는데...

자라 2003.12.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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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꽃님이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야 머 연락 없으면 잘 살고 있는거라서...
감포에도 첫 눈이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 새벽부터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온세상이 하얗네요.
유행에 동참 한다고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자라 2003.12.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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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까지? 오홋~ 부럽다.
덴장 요즘엔 2차도 힘든데...
늦가을바다 울산 방어진 가서 보구왔는데 별 느낌 없더라.
이게 바다인가보다. 저게 배군.
물이 짜겠는걸. 수영도 못하는데 빠지면 둑겠지...
이런 생각들만 들던데...

여행도 자주 다니고 부럽네.
나도 빨리 우물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자라 2003.12.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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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금새 날시 좋아져서 이삿짐 잘 나르고 왔다.
사람이 많아서... 짐이 적어서...
힘 쓴거 같지도 않은데 금방 끝나더군.
자장면에 군만두 먹고 싶었는데 돼지갈비 먹고 왔지롱.
영화는 잘 보구왔나?

자라 2003.12.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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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기 들어오실때 허락같은거 필요 없어요.
맘 편하게 들어오셔서 낙서 하시면 됩니다.
광명은 한번가서놀다 온거고... 주로 영등포에서 음주가무를 즐긴답니다.
`九四 는 학교 94학번 모임이죠. 따로 만들기도 좀 그렇고 해서... -_-;
독감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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