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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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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려도 좋으니 움켜라도 쥐어봤으면...

자라 2003.12.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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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면접 끝나고 연락드릴려고 했는데...
CD 맛있게 구워놨어요. 마우스 여쭤보고 나갈라고 했는데...
"지금 저희 고객님의~~"
큰맘먹고 밖에 나갔다가 다시 자판기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네요.

우물안에만 있다보니 일출, 일몰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냥 창밖만 보고 살고 있는데...
저도 달려보고 싶네요. 목적도 없이, 방향도 없이...
다음번엔 지는 해 꼭 잡고오세요.

자라 2003.12.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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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글 많이 올려야 하는데 리녈하느라 신경을 못썼네요 -_-;
향기나무님도 남은 한해 정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 언발란스 속에서 발란스 찾기!

자라 2003.12.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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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사람들...
왜 있을땐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걸까요.
오늘 밤엔 소중한 사람들을 한명씩 떠올려 봐야겠네요.

자라 2003.12.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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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운좋게 통과했다.
정신없어서 추운지도 몰랐네.
감기랑은 안친해서 감기는 안걸렸는데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목, 어깨, 등, 허벅지... 으~
차에서 내려서 발표나는 2분동안 절망이었는데 막판에 역전승!
내일까지 춥다고 하네. 감기 조심해!

자라 2003.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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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직 면접 남았다.
면접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니놈 오기전에 체력 단련 해놓으마.
1월엔 또 폐품모드 시작이겠군.

자라 2003.12.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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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싫고, 강아지도 싫다.
만지기도 싫고, 닿는것도 싫다.
어렸을때 물렸던 기억 때문일까?

자라 2003.12.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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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이라...
혼자 놀기 하지말고 1주일간 푹~ 쉬면서 회복한다음
남은 1주일간 놀러다니면... 딱 이겠네.
근데 독감 걸린거냐?
방안에만 갇혀있지 말고, 바람 안불고 햇볕 좋을땐 광합성도 좀 하셔.
몸조리 잘 하고 밥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밥이 보약이다! 힘내 ioi

자라 2003.12.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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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그녀석 때문이 아닐런지...
녀석 제법 컸다고 으르렁~ 거리던데...
근데 저 꿈 속편은 언제나오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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