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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25 15:48
없이 성질내서 간도 잘 안맞는 음식 해낼 수밖에....그래도 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다고 얘기해주는 아이들, 말은 없지만....잘도 묵어대는 남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