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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2004.11.09 10:32
자식들은 이러한 생각을 해요..언제쯤 품을 떠나 자유가 될수있을까..하지만 곧 알게 되어요..부모님 울타리안에서 자유가 진정한 자유였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