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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09 07:01
참으로 힘들었던...내욕심을 잠재우는것이 제~일....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그아이들이 헤쳐나가는 만큼의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겠지요?? 여기까지가 부모된 욕심의 몸부림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