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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4.11.08 09:19
만삭인채로 산부인과에 앉아있을땐 퉁퉁부은 얼굴로 자랑스럽게 복도를 거니는 산모가 하늘같이 부러웠듯이, 아직 어린딸아들이지만 주사맞을 차례 기다릴때처럼 겁도 나고 부럽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