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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2004.10.14 12:48
한번씩 감정에 북받쳐서 그럴 때 있잖아요. 저두 얼마전에 한번.. 그랬었죠. 그러고나닌까 속도 후련해지고... 뭔가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생각도 갖게 만들었어요. 결국은 원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