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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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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꽃님이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야 머 연락 없으면 잘 살고 있는거라서...
감포에도 첫 눈이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 새벽부터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온세상이 하얗네요.
유행에 동참 한다고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당진요? 당진 이라면... 충남 당진 인가요?
워낙 다녀본 곳이 없어서 도명을 알려주셔야 감이 잘 오는데...
오늘 러브액츄얼리 보시겠네요.
영화 잼있게 보시구요... 미끄럼 조심하세요~
첫 눈이 내렸는데...

자라 2003.12.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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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첫눈 내리는 날...
술에취해 기억을 잊어버렸네요.

자라 2003.12.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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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멍 안들었냐?
난 작년에 보드 한번 타고 한참 고생했는데...
올해는 술마시고 넘어져서 멍들었네 ㅜ.ㅜ
나도 문화생활좀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라 2003.12.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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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궁금한건 A군 이겠지.
왼쪽 엉덩이 멍들어서 아프다던데...
그래도 A군... 별탈없이 집에 잘 도착했다더라.
A군 이번 사건으로 느낀거 많다던데...

자라 2003.12.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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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들이랑 마신게 아니라서...
초면에 필름 끊겼으니 말 다했지 ㅠ.ㅠ
분위기가 넘 편했는지, 몸 상태가 나빴는지 정말 오랜만에 끊어진 필름.
그래도 귀소본능은 있어서인지 집은 잘 찾아왔다.
기억은 안나지만 잊지못할 첫눈의 추억으로 기억되겠군.

자라 2003.1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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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하나 구하러 갔다가 벽지가 있길레...
좀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시도해봤지.
눈 아파도 크리스마스때가지 버텨야겠다 -_-)=b

자라 2003.12.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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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그녀석 때문이 아닐런지...
녀석 제법 컸다고 으르렁~ 거리던데...
근데 저 꿈 속편은 언제나오냐 -_-?

자라 2003.12.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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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이라...
혼자 놀기 하지말고 1주일간 푹~ 쉬면서 회복한다음
남은 1주일간 놀러다니면... 딱 이겠네.
근데 독감 걸린거냐?
방안에만 갇혀있지 말고, 바람 안불고 햇볕 좋을땐 광합성도 좀 하셔.
몸조리 잘 하고 밥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밥이 보약이다! 힘내 ioi

자라 2003.12.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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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싫고, 강아지도 싫다.
만지기도 싫고, 닿는것도 싫다.
어렸을때 물렸던 기억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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